혼.잣.말

Groovy Thursda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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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y Thursday

말혼자 2005. 1. 6. 16:31

지독한 감기에,

하늘을 날아다니게 하는 약기운과,

은행잔고의 한숨,

아직 신년계획도 못새운 나지만,

오늘은 왠지,

Groovy Thursday

즐거운 주말이 다가오고,

행복한사진들과,

하얀 눈이 기다려지기 때문일까,

식은 땀은 나지만,

오늘은 왠지,

Groovy Thursday

Groovy Tuesday, Swan d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