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머리 자르러 가야되는 데. 본문

think

머리 자르러 가야되는 데.

말혼자 2005. 1. 20. 18:45
와 닿네..
내 얘기 같자나..


머리가길다길어 너저분을 초월하면 이래 자연스러워지는 기분.

꼭 성게군 같아. 내 모습.

이번 주말에 자르려고 했는데 저래될까바 두렵두렵~ (o¬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