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최근 처분한 것들 본문
최근 한달 내에 처분한 나의 물품들
1. M6 보드자켓
- 뭔데? 약 한달전 보드샵에서 파격세일 이월상품으로 구매
- 왜? 막상 입어보니 간지가 안나더라고
2. PANASONIC LUMIX DMC LX1

- 뭔데? 파나소닉에서 나온 16:9 와이드 프레임, 28미리 시원한 화각, 손떨림 방지가 내장,라이카 렌즈의 쨍한 화질을 보여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예쁜 카메라
- 왜? 그냥
3. PDA IPAQ 2210,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세트, 전용 키보드

- 뭔데?전세계적 베스트셀러, 구형이지만 현재타 기종대비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모델, 아이나비, GPS 연동으로 네비게이션 활용, 전용키보드로 워드와 문서작업, 유럽여행땐 엑셀작업
- 왜? GPS수신율이 떨어지더라고, PDA쓸 일도 점점 더 없어지고 사실 7인치 네비게이션도 갖고 싶었어
4. K2 Wizard 데크
- 뭔데? k2의 중상급 데크, 하드해서 막보드 같으나 처음에 타기엔 좋았음
- 왜? 다른 데크를 작년에 구했지. 보더들의 로망 버튼 커스텀으로 말이야
5. 버즈런 에볼루션 보아부츠(판매예정)
- 뭔데? 국내 버즈런에서 만든 보아부츠. 잘 잡아주고 하드한 좋은 부츠
- 왜? 발 사이즈가 좀더 크더라고. 그래서 사이즈에 맞는 다른 부츠를 구했지. 살로몬 최상급 부츠로
그리고 이것저것 샀어.
디지털 앞에 사랑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