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가죠.여행보다는 왠지 가야할 곳을 가는 거 같습니다.서해에 대한 환상은 없지만, 왠지 기대가 되는군요.그 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거라는 기대에,그냥 무언갈 찾을 거라는 희망에,D70 이후 공황상태였다가, 주문한 케백이가 어제 왔습니다.어떤 색감을 안겨줄지 궁금하네요.다른 녀석은 팔공이를 가져온다니, 비교를 해봐야겠습니다.그럼. 주말 동안,안녕히 계세요.안녕히 계세요, N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