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보게 된 두 편의 차(Car)이야기.픽사의 야심작 Car.이 영화를 보며, 잘난 독고다이 인생보다, 부족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팀웍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고,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이 영화를 보며, 카 튜닝의 세계에 빠지면, 인생 망친다는 점을 배웠다.하고 싶은 말이 많은 영화와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