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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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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이 엔트리카 마팅이글쎄. 지금도 묻는다. "왜 마팅이 타세요?"마팅이 타는데 이유가 있을까. 음... 있다.-_-; 그 당시 '가요사키'의 팬이였기에, '차는 맨 나중에 사라' 라는 말을 굳게 믿었지만,느무 차가 사고 싶었다. (그 당시 출사를 많이 가게 됨을 이유로...) 결국 타협을 한 것이 마팅이.친구녀석이 소개시켜준 딜러에게 흰색 중고 마팅이를 싸게 구입했다.#2핸드브레이크상계역 부근에서 인수 받은 그날. 비는 주룩 내렸고, 그 복잡한 거리를 처음으로 운전한다는 생각에 핸드 브레이크를 올려놓은 채 15분간 주행했..;;#3기뻤다내 차를 가졌다는 것이 아주 기뻤다. 오래된 중고차였긴 하지만, 차를 주말마다 손수 세차를 하고, 차량 용품 사는데 정신이 없었다.#4투어마팅이가 레저용 SUV도 아닌..
think
2006. 7. 9.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