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하지 않는가.대지의 몽마르뜨.난 왜 어렸을적엔꽃이 우거지고, 초원이 펼쳐지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ㅡ.ㅡ;예술가와 환락의 거리. 몽마르뜨.덕분에 곳 역시, 파리의 독특한 완전 감성 듬뿍. 다시 가게 된다면, 이 곳에서 여정의 남은 오후를 보내리라.Quero Alegria, F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