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YeRinMok-Photography Story

세상을 내 발밑에 두고 웃어본 적있어 어른이 별거냐고 어른들 기호 해본적 있어..별거 아니더라구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처음엔 하지 말래서 아니래서 하도 No No No로 일관해서 안하는 것이 천사인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 아닌것 같아..

..이 작가의 작품과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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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prayer501)님을 보고

바라보고픈 시선과 꼭 궁금해서 다시 들여다 봐야할 시선을 가리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을 잠시라도 넘어라도 볼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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