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늘,
지하주차장에서 시작된다.
집에 들어가다,
오늘 본 쏘우(SAW)가 생각나서 한 컷.
꽤 똘똘한 영화.
감독이 천재라고 불릴만 하다는 생각이 든 영화.
'미안하다. 널 죽여야 내가 산다' 라는 동아일보의 카피가 영화의 전반을 말해주는데,
어쨋거나사진과 같은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되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되고야 만다.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