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던 숙소,
이른 새벽 우연히 본 창밖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잠도 덜 깬 채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 대던 지난 일요일.
* 지난 주말 삼척에서
클릭해서 원본을 봐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