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두물머리 본문

photo

두물머리

말혼자 2004. 11. 29. 19:00


이르지 않은 물안개.

그 안의 몸을 녹였다.

그렇게 난 버렸다..

* 두물머리

Yuhki Kuramoto, Lake Louise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