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대관령 목장의 하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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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목장의 하늘

말혼자 2004. 11. 16. 01:03

그 날 대관령 목장은맑아지고 있었다. 믿기지 않을 정도.

흐리지만 맑은. 내 마음도 맑았던 그 날.

하늘과 같이 내마음도 열렸던 그 날.


내 머리속의 지우개 OST, El Dia Que Me Quie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