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고양이 버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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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버스

말혼자 2004. 11. 15. 13:44


9시를 가르키는 시계를 보면서 일어날때,

난 고양이 버스가 생각나곤 한다.

꽉 막힌 지하철에 지쳐있을 때쯤,

난 고양이 버스가 생각나곤 한다.

그는 날..

샤샤샥~ 데려다 주겠지.

내가 필요한건 샤샤샥~~

토토로 OST 바람이 지나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