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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n, Donau tower
말혼자
2005. 10. 21. 00:38

말하자면, 서울의 남산타워.
걸어가는 길은 한산한 인적에 음산했고,
나오는 길에 탔던 택시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는 비쌌다.
대신 전망좋은 이 까페는 아늑하고 편안함, 따스함이었다.
다시 가고 싶은 추억.
Angel, 자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