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펌] YeRinMok-Photography Story

말혼자 2004. 10. 7. 19:19



세상을 내 발밑에 두고 웃어본 적있어
어른이 별거냐고 어른들 기호 해본적 있어..
별거 아니더라구
아무것도 아니더라구
처음엔
하지 말래서 아니래서
하도 No No No로 일관해서
안하는 것이 천사인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 아닌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