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길, 희망, 길, 희망

말혼자 2004. 11. 2. 23:45

나는 길을 찍는 것을 즐긴다.

길은 늘내게 말한다.

'지금 네가바라보는 곳은 네가 서있는 곳이란다'

그리고 앞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