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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리조트, 폭설
말혼자
2007. 1. 7. 03:54
10미터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
몇 분만 서있어도 온몸에 쌓이는.
내 인생 최고의 폭설을 맞다!







휘슬러에서 찍었다해도 할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