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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의 압도적인 인기는 변함없어. 시장점유율 단독1위(9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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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의 압도적인 인기는 변함없어. 시장점유율 단독1위(92.1%)

말혼자 2004. 10. 14. 09:39


미국의 리서치 회사인 NPD Group은, HDD 탑재 음악 플레이어 시장의 92.1%를 iPod가 차지했다고 하는 리포트를 발표했다.

 경쟁이 격화하는 디지탈 음악 시장이지만, 이 시장을 지배 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Apple의 iPod인 것이, 각 시장 조사회사의 리포트로부터 밝혀졌다.

 리서치 회사 NPD Group이 12일(미국 시간)에 발표한 리포트에 의하면, 하드 디스크 탑재형 음악 플레이어 시장의 92.1%를 iPod의 각 버젼이 차지했다고 한다. 1년전의 조사에서 iPod의 각 버젼이 차지한 비율은 82.2%였다. 1위와는 압도적인 차이가 있지만, Creative Technology와 Digital Networks North America 의 Rio가 각각 2위, 3위 였으며 시장점유율은 3.7%, 3.2%였다.

 NPD의 어널리스트 Stephen Baker는 이 결과를, 제4세대 iPod의 판매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시작한 것에 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제4세대 iPod는 신학기전의 구입 시즌에 타이밍을 맞추어 발매되었다.

 「음악 플레이어 시장에 있어, 신학기전은 매우 큰 시즌인 것을 알았다. 나의 학생시절에는, 기숙사의 방에 큰 스피커나 많은 장치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지금은 불과 6온스( 약 170g)의 디바이스로 충분하다」(Baker)

 Apple이 하드 디스크 capacity 4G바이트의 소형버젼으로서 작년 발매한 iPod Mini의 매상도 계속해 호조이지만, Rio의 Carbon 등 새로운 디바이스와 경합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Baker는 말한다.

 「미니 플레이어 시장에서는 경쟁은 매우 격렬하게 될 듯 하다. 하드 디스크가 20G바이트 정도인 음악 플레이어를 구입하는 사람은, 아마 용도를 분명히 상정하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 비하고 미니 플레이어는, 가격이나 디자인, 음악 스토어와의 호환성등으로 차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Baker)

 그러나 iPod의 라이벌은, iPod의 압도적인 지명도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Piper Jaffray가 최근 미국의 10대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행한 구입 기호 조사로부터, iPod가 다른 경합 제품보다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라고 NPD의 어널리스트 Jeff Klinefelter는 말하고 있다. 조사 대상의 10대의 젊은이 600명 중, 벌써 iPod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16%, 내년까지 iPod를 구입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4%였다. 한편, 내년까지 다른 음악 플레이어의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불과 8%였다.

 Piper Jaffray가 행항 다른 조사로부터는, iPod가 옷, 현금, 자동차에 이어, 미국의 고교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의 제4위에 오르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출처: http://news.com.com/2100-1041_3-5406519.html

그렇구나, ipod는 아직 건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