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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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몽마르뜨 거리

말혼자 2006. 7. 11. 23:58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하지 않는가.

대지의 몽마르뜨.

난 왜 어렸을적엔꽃이 우거지고, 초원이 펼쳐지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ㅡ.ㅡ;

예술가와 환락의 거리. 몽마르뜨.

덕분에 곳 역시, 파리의 독특한 완전 감성 듬뿍.













다시 가게 된다면,
이 곳에서 여정의 남은 오후를 보내리라.
Quero Alegria, F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