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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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진이 그립다. 여름을 가르다.

말혼자 2006. 7. 11. 22:59
여름을 가르다.



이 아이들이 무척 부러워지는 오늘.


작년, 에버랜드에서

(예전 포스팅 우려먹기 홍홍)

Outkast, Hey ya!